위원회소식지
본조[16-51호]4시간 파업, 산자의 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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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파업, 산자의 양심으로!
노무현 정부 출범 8개월, 오늘 파업의 성패는 향후 5년의 노사관계 가름한다


“노무현 대통령님, 노동자가 어느만큼 죽어야 노동정책이 바로 설 것입니까? 노동자가 어느만큼 파업에 나서야 노동자를 업신여기지 않을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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