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소식지
소식2-75호]이제는 이계안 사장이 말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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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역딜러화 분쇄, 그린써비스 일방적 확대 저지, 생존권 사수, 이계안 대표이사 공식사과, 전복길 정비사업부장 퇴진 투쟁에 고군분투하시는 조합원 동지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2. 소식지 75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광역딜러와 관련하여 더이상 현장을 현혹하지 말고 이계안 대표이사가 확실하게 광역딜러에 대해 답변할 때입니다. "더이상 신문기사에 울고 웃는 3천 조합원으로 만들지 마라.
광역딜러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3천 조합원의 결사투쟁으로 반드시 분쇄할 것이다. "라는 내용의 소식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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