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소식지
[소식2-73] 그린써비스 일방적 확대 절대 용납못한다.
| 정비본부 | Hit 958
1. 광역딜러화 분쇄, 그린써비스 일방적 확대 저지, 생존권 사수, 이계안 대표이사 공식사과, 전복길 정비사업부장 퇴진 투쟁에 고군분투하시는 조합원 동지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2. 소식지 73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고용안정 소위원회가 별 성과 없이 끝났으며 다음 주중 다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 광역딜러가 다시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3천 조합원의 결사투쟁으로 반드시 분쇄시켜 나갑시다.

각 지부 교선부장님들께서는 전조합원에게 홍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