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소식지
[정본소식 2-41호] 폭력관리자를 규탄하는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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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발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남부지부에서 노동조합 창립이래 정말 기가막힌 지부장을 폭력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김영봉이라는 운영팀장이 김진욱 남부지부장을 폭행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감정이 아닌 노동조합을 유린하는 행위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작태로 총력 투쟁을 통하여 폭력관리자를 응징할 것입니다.

정비본부 3천 조합원은 총단결하여 노동조합의 명예 훼손한 폭력관리자를 응징하고 명예를 회복하는 그날까지 총진군합시다. 지부장님들께서는 각 지부 조회를 통하여 전 조합원에게 홍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