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0일 15시에 서울시청광장에서 박근혜 즉각 퇴진! 박근혜 정책 폐기! 민주노총 총파업 수도권 결의대회가 힘차게 진행되었다. 이어진 가두행진에서 대시민 선전전을 힘차게 진행하였다.

 이후 광화문 북광장에서 국민 총파업 촛불집회가 18시부터 밤 19시까지 힘차게 진행되었다. 광화문일대를 가득 메운 민중의 성난 민심과 함성은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질서있고 힘차게 이어졌다. 청와대를 포위하는 가두행진을 통해 전국민적인 동참을 호소하는 시민선전전을 진행한 후 경복궁사거리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박근혜 퇴진! 박근혜 구속! 을 힘차게 외치며 집회를 진행한 후 공식적인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이 날 집회에는 약 350여 명의 정비위원회 동지들이 힘차게 동참해 박근혜 퇴진, 구속과 관련자 처벌을 외쳤다.